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메시스/Omen of the Ten (문단 편집) ==== 자동 장치 ==== || '''영어명''' ||<-3> Mechanization ||<|4> [[파일:자동 장치.png|width=230px]] || || '''일어명''' ||<-3> オートメーション || || '''클래스''' || 네메시스 || '''카드 종류''' || 주문 || || '''비용''' || 0 || '''레어도''' || 실버 || || '''카드 효과''' ||<-4>'''·분석의 아티팩트''' '''·고대의 아티팩트''' '''·신비의 아티팩트''' '''·빛의 아티팩트''' '''【결단】'''으로 2장을 선택하여, 2장씩 내 덱에 넣는다. || || '''플레이버 텍스트''' ||<-4> 일단 만들어 내라. 용도는 자연히 따라온다. || 생명양산과 일장일단이 있는 주문. 생명양산은 공명조절이 가능하고 아티팩트의 코스트를 줄여서 초중반 필드싸움에 소소하게 활약하지만 대신 아티팩트가 패에 없는 초반부에는 패꼬임의 원흉이 되기도 한다. 이 카드는 공명조절을 할 수 없고 코스트도 줄이지 못하는 대신 그냥 생으로도 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굳이 초반부에 쓰지 않더라도 0코스트이기에 데엑마를 서치한 후에 쓸 수도 있는 등의 장점도 있다. 아티네메의 운영의 방향에 따라 생명양산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지가 결정될 카드로 보여진다. 이 카드의 진정한 가치는 0코스트로 빛의 아티팩트를 2장씩 덱에 넣을수있다는 것이다.랜덤으로 빛티팩트를 넣는 카드를 제외하고 쓸만한 카드는 미리암과 강철의 권투사 2종뿐인데 미리암은 빛티팩트를 1장밖에 못넣는데다 공명이라는 제약이 딸려있고 권투사는 조건없이 2장을 넣을수 있지만 4코스트에 빛티팩트를 넣는 효과외에는 바닐라 카드라 1장을 넣을까 말까한 카드여서 빛의 아티팩트의 수급이 좋지 못하기때문에 대체 피니셔로 사피라등을 사용했지만 이 카드와 생명양산으로 빛티팩트를 덱에 우겨넣고 데엑마로 패을 순환시키면 상대의 명치를 거널내는것이 가능해진다. 소소하지만 보통 같이 선택하는 분석의 아티팩트도 상당히 많이 넣을수있기 때문에 가속장치와 함께쓰면 위대한 유산없이도 필드를 정리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편. 출시 후에는 아티팩트 네메시스에서 필수적으로 3장 채용. 생명양산과는 달리 초반 패가 덜 꼬이고 공명도 영향을 주지 않아서 첫 데엑마를 보기 편하게 하는 등의 장점이 크게 작용했다. 여전히 생명양산도 채용률은 높지만 이 쪽의 우선순위가 더 높다는 평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